교구등 8개교구 훈련 가져

교구
 교구(교구장 )요인훈련이 지난25일 4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청에서 실시 되었다.
 이날 훈련은 박도범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오전 결제식에 이어 교무(교정원 교화부장)의 강의가 있었다.
 교무는 76교화는 새세상의 주인되는 신앙운동의 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오후에는  교도 (여의도교당)가 요인의 역할에 대해 열강했다.
 교도는 그동안 생생한 산앙생활 고백과 함께 교당의 참주인이 되기위해서는 머슴이 되면 저절로 적극적이고 희생적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할수있다고 역설해 많은 감명을 주었다.
 이날 해제식에서 교구장은 훈사를 통해 오늘의 훈련을 통한 감동과 열기를 교당에 돌아가 모든 교도들에게 불붙이는 역할을 하고 대종사탄생1백부년에는 어떤모습으로 가정과 이웃앞에 설것인가를 설정하여 정진하자고 당부했다.
서울
서울 서부교구 요인훈련이 지난 27일 오전10시 30분서울회관  대법당에서 대종사탄생1백주년 새세상주인되는 신앙운동의 해를 주제로 결제됐다.
 출가  재가교도 3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무(교당)의 사회로 결제식을 갖고 이어 교무(교정원 교화부장)의 강의가 있었다. 교무는 열려가는 후천개벽시대의 주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해원상생  영육쌍전  동정일여  양심과 도덕  의 생활을 체받고 생활화할 때부터 비록된다고 전제하고 이를 실천하고 체받기 위해서는 법위향상에 정성을 모으고 교도모두가 연원되어 대도정법에 동참케하며, 예회마다 출석하여 신앙운동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해제식에서 교구장은 법문을 통해 요인훈련은 교당에 꼭 계셔야할 소중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것인가의 답을 구하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신앙운동의 주체로 거듭나는 요인들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교구
 교구 훈련이 1일 교구청에서 요인의 사명과 역할이란 주제로 실시되어 요인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요인훈련은 교의회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교무(교화부장)의 강의와 교구장의 훈사가 있었다.
 교구장은 훈사를 통해 대종사 탄생1백주년 기념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수 있도록 다같이 요인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내가정과 이웃과 지역사회에 일원의 법음이 울려 퍼질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교구
 대종사 탄생 1백주년과 요인의 역할이란 주제로 실시된 대전교구 요인훈련이 3월1일 오전10시30분에 2백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결제식 주제강의에서 교무(수위단)는 요인들은 경건한 신앙자세와 투철한 수행자세로 극절한 자비자세, 알뜰한 공익자세, 활발한 교화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내 스스로의 훈련을 통해 서로서로 훈련을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신앙 수행담 시간에 교도(서면교당)는 모든 것을 내탓으로 돌리니 원망심이 녹아나고 감사심이 절로 솟아난다고 말했다.
 특히 교구장은 해제식에서 각 교당 요인들은 교무들과 하나가 되고 숨통 역할을 하여, 일반교도의 사표가 되고 실천하는 요인이 되자역설했다.
교구
 교구(교구장 )요인훈련이 1일 교구청에서 2백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어 대종사탄생 1백주년을 맞아 보본의 정성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10시30분 이장훈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결제식에서 교구장은 훈사를 통해 대종사님께서는 우주만유의 생명인 을 밝혀주셨다며 보다 감사보은심으로 진리의 사도가 되고 은혜심기에 적극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제1강의에서 교무(교정원총무부장)는 대종사탄생 1백주년 보은의 길이란 제목으로 탄생백주년을 맞이해 첫째 , , , 으로 자신이 거듭나고, 둘째 일원가족으로 가정이 거듭나고, 셋째 우리 스스로의 노력으로 교단을 거듭나게 하자고 강조했다.
 오후 시간에는 교도(정주교구 교이회의장)의 신앙 수행담이 있었다.
교구
 교구 요인훈련이 새신앙운동으로 새세상 주인되자는 주제로 1일 오전10시교구청 대법당에서 2백60여 출가  재가교도가 함께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훈련은 대종사탄생 1백주년을 맞이하여 사종의무에 솔선수범하고, 일원가족과 새교도의 신앙을 적극적으로 돕는 요인으로 거듭나기위해 실시됐다.
 사무국장의 사회로 가진 결제식에서 교구장은 각교당별로 대표1인씩을 선정해 요인사령장을 수여했다.
 이어 교무의 강의가 있었다.
 교무는 요인은 하늘로부터 천록과 천권을 부여받은 소중한 인연들이기에 신앙으로 주변의 모든환경과 여건을 변화시킬수 있어야한다며, 나를 버리고 회상과 세계를 위하는 심법으로 거듭날 때 영생의 복혜를 장만할수있다고 강조했다.
교구
교구 훈련이 1일 저녁시간은 우천관계로 기념관에서 서원의 밤촛불기도식을 통해 가슴마다에 불심을 깊게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은 훈련부장의 새천지의 주인되자는 설법이 있었으며, 다짐의 시간 해제식등을 실시했다.
 한편 박준식교우(전농교당)는 많은 친구를 알게되고, 특히 역할훈련을 통해 교당일에 솔선수범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나타난 문제로는  원불교적 레크리에이션의 계발  어린이에 맞는 원불교용어의 상용에 대한 연구  현장에 있는 교무들의 훈련요원화로 일시적인 공백을 메우는식의 훈련지양  역할훈련을 정기훈련11과목을 과정으로 설정하여 실시  특히 전국규모 훈련시 각종시설과 기자재 부족으로 인한 훈련효과 반감등이 지적됐다.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청에서 실시되어 요인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10시30분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된 결제식에서는 교의회의장의 개식사, 교구장의 훈사, 그리고 훈련안내등이 있었다.
 결제식에 이어 교무(교당)는 신앙운동으로 새세상 주인되자란 주제의 강의에서 우리는 어느때의 어느곳에서도 원불교 교도임을 당당히 나타내는 신앙인으로서 항상 교전과 원불교 안내서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교화부에서 밝힌 금년도 교화운동의 세부 방침을 자세히 설명했다.
 오후에는 단별토론으로써 1 2단은 연원지도 (입교에서 법회출석까지)를 주제로, 3  4단은 가족교화를 5  6단은 법회출석을 주제로 각각토론을 가진후 해제식에서 종합발표를 가졌다.
교구
 교구 훈련이 3일 오후2시 교당에서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무(교당)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서 교구장은 새 세상의 주인되는 먼저란 주제강의를 통해 새세상은 새 천지가 열리는 후 천개벽시대로 의 이 주장하는 밝은 시대라고 강조하며 대종경 전망품의 법문을 인거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교구장은 후천개벽의 이신  님의 홍은에 보은하는 길은 대종사님을 세계적 성자로 받들어 들여야 하며, 을 로한 삼학팔조 사은사요의 을 세계에 널리 편만하도록 노력 하여야 하며, 교리의 실천을 통해 이웃에게 두루 은혜가 미쳐지도록 주인의 심경으로 사는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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