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집 회향발간

 원불교 중앙박물관(관장 김학인)에서는 올바른 문제의식과 자료정리 그리고 인간의 영성에 눈뜨게 하는 자료집 회향을 지난 28일 발간했다.
 회관반조에 이어 두 번째인 명구자료집 회향은 멋의 세 가지 특징문화의 세기한국인 형성의 새로운 논리역사가의 특권아인슈타인의 어록동양심리학의 시각동양의 종교사상현대인을 위한 건강비법선비의 특성군자와 소인천하 사를 뜻하는 자전무후무한 새 회상등 29개 소제목의 글을 모아 대각개교절을 기념하여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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