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만년, 대산종법사의 하루
원기 79년, 대각개교절을 맞아 대산종법사의 하루를 사진으로 엮어 보았다

사진1>수계농원 법당에서 하나의 세계균등의 세계보은의 세계일원건설을 위해 경건한 정성을 모아 심고 올리고 있다.
사진2>아침공양은 7시 30분, 점심공양은 11시 30분, 저녁공양은 4시 30분.
사진3> 수계농원에서 교리훈련을 마친 원불교학과 학생들과의 대화.
사진4>주치의 김의균(상수)원광대부속병원장이 혈압측정과 더불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5>냉온수 마찰을 마친 후 새벽심고를 올리고, 5 - 6시까지 선정삼매.
대산종법사 법문
굴대나 바퀴와 팽이 등의 중심은 축이다 그 축이 똑바로 서 있지 않으면 굴대나 바퀴와 팽이가 정상으로 굴러갈 수가 없다. 또한 측량을 할 때, 기점이 안 잡히면 측량을 제대로 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성불제중 제생의세의 대불과를 성취하려 할 때, 축과 기점과 같이 그 중심을 정확히 세우지 못하거나 잡지 못하면 불과를 성취하기 어려울 것이다.
사진6>교단핵심간부들과 중요 교단 사를 논의, 담소하고 있다.
사진7>왕궁 영모묘원 조실에서 중앙일보 최영주(문화1부장 대우) 기자와 개벽과 국제화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8>지압을 마친 후 간단한 요가로 몸풀기
사진9>수계농원 사무실 앞 진입로에서 선보
사진 : 육관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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