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등 사회각계에서 답지

교정원장 趙正勤교무가 3년 임기의 교정원장직에 중임됐다. 이번 인사와 관련, 종교계와 정치계등 사회각계에서 축전과 축하화분, 축하전화등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해왔다.

축전은 김몽은 한국종교인평화회의회장,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김재중 천도교교령, 변진홍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목사, 김용문 문체부 종무실장, 최재승 국민회의 국회의원, 박경철 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심우경 고려대 교수등.

축하화분은 송월주 조계종총무원장,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김재중 천도교 교령, 최근덕 성균관 관장, 송태호 문체부장관, 김대중 국민회의총재, 이회창 신한국당총재, 조한용 익산시장, 조남웅 전북교육청 관리국장, 최재승 국민회의 국회의원, 김원기 국민통합추진회의 상임대표, 김동완 KNCC총무, 임승래 전주지역협의회장, 금기창 원대총동문회장, 김철진 전북의대교수, 전주고등학교 31회 동문일동, 윤여웅 제일건설(주)사장이 보냈다.

축하전화는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최재승 국민회의 국회의원, 조남웅 전북교육청 관리국장등이다.

한편 趙교정원장은 지난 19일 일간지 및 연합통신 종교담당 기자단 합동인터뷰를 서울 코리아나호텔 기자회견장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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