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3 15:00 (금)
[D-104 법인성사 100주년] '어서 방언 마치고 기도 드리자'
[D-104 법인성사 100주년] '어서 방언 마치고 기도 드리자'
  • 유원경 기자
  • 승인 2019.05.09
  • 호수 19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불교신문=유원경 기자] 법인절은 구인제자의 기도정성으로 백지혈인을 나투며, 원불교가 법계로부터 인증 받은 기념일이다. 

법인성사 100주년을 맞은 올해, 법인절을 100여 일 앞두고 〈원불교신문〉에서는 법인성사가 일어난 역사를 매주 한편씩 소개, 소태산 대종사와 구인선진, 초기 영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정리해 법인의 역사를 되새겨 보고자 한다. 

"기미년 만세 운동 때 대종사께서 시국에 대하여 특별히 하신 말씀은 없었나이까" 말씀하시기를 "개벽을 재촉하는 상두 소리니 바쁘다 어서 방언 마치고 기도 드리자" 하셨나니라. 만세운동이 일어날때 대종사는 제자들에게 기도하자고 말씀했다. 후천개벽 시대에 새회상 준비의 시작이었다.

[2019년 5월10일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