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11일 ‘사랑해빨간밥차’와 ‘봉공세탁차’가 활동 중인 동해시 망상동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했다. 김 총리는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로하고, 지원활동을 펴는 원불교 봉공회원들을 격려했다.  

[2022년 3월 14일자]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