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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용인교당(교무 김원용) 신설봉불식이 13일 오후 3시 이정무 교구장, 김도광 교구 교의회의장, 양혜경 서울 서부교구장, 정토회원인 권동화ㆍ이영훈ㆍ임영전 법사 등을 비롯, 수원교구내 법사 등을 비롯, 수원 교구내 교도와 방배ㆍ서울ㆍ원남ㆍ종로교당 교도 등 1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격적이고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열려 개척교화의 새장을 힘차게 개막
교화
원불교신문
1988.03.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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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경 교무(원광중 영어교사)가 지난 26일 원광대 학위수여식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주 교무는 대학원 교육학과전공으로, 「원불교의 평등교육사상 연구」란 논문으로 학위를 받았다. ▲김학인 교무(교정원 문화부차장)가 지난 26일 원광대학위수여식에서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교무는 사회교육전공(역사 교육반)으로, 「소태산의 개벽사상 형성의 역사적
교화
원불교신문
1988.03.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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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신보사장 이종원 이리수양원 원장 전경화 동산훈련원 원장 오희원 이리교구 교구장 박성석 서울동부교구장 김법종 전주보화당 사장 송성찬 삼정원(이리)원장 오성수 역전보화당 사장 정경훈 원불교원광사 장 박정기 총부 및 기관 ( )는 전임지. ▲법무실 부실장겸 부법감 : 이성국(승진) 총무부 총무과장 : 이남현(이리교구) ▲同주임 : 김정도(남원) ▲同주사 :
교화
원불교신문
1988.01.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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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교학대학 원불교학과는 지난 28일 중앙총부와 원광대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명절대재를 기념하는 「일원제」를 개최하였다.이날 진행된 「일원제」는 제1부 학술발표는 오전 9시 대각전에서 「원불교 문화운동의 방향」이란 주제를 가지고 문향허군(3년)의 사회로 진행되어 주제발표에서 서정도군(1년)의 「문화와 원불교 문화의 이념」이상균군(2년)의 「원불교 문화의
교화
원불교신문
1987.12.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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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서경전 윤정양 고원선 김학인 송원만 오광익 최응진 김성훈 이성택 김 현 이정주 유응현 박달식 이희인 김선영 조학심 성시종 정성만 이진성 설윤환 김민연 박세정 이성전안도순 전제환 장인선 김일상 유법원 신명국 이경봉 김인강 성명종 김도심 김명덕 송원요 최승원 강명진 장행선 정귀원 성대진 김정오 김삼진 장연광 최의형 이장선 김숙원 한은숙 조상원 박현경 안
교화
원불교신문
1987.06.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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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출신 김학인 교무(원광대출판사) 부친 심산 김경원 선생이 15일 오전 7시 이리시 신동 자택에서 숙환으로 열반, 49재는 1월 2일 11시 익산교당.
교화
원불교신문
1986.11.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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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정남 ㆍ 정녀 선서식이 8일 오후 3시 총부 기념관에서 대산 종법사와 이공주 법사, 박광전 법사, 정도진 중앙교의회의장을 비롯해, 재가 ㆍ 출가교도 1천5백여 명이 참석, 성대하게 거행되었다.「오! 보라」의 축가와 대중들의 박수 속에 선서자 85명이 입장하였다.이혜정 법사(여자 정화단 실무의원)의 사회로 개식, 김윤중 교정원장의 개식사가 있었다. 金
교화
원불교신문
1986.11.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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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원불교미술인회(회장 ㆍ 김순관 ㆍ 제주제일고교사)가 주최한 제주원미창립전이 6일부터 11일까지 1주일간 제주 투자신탁전시실에서 개최되어 성황을 이루었다.이번 창립전에는 서양화가 김창해 화백(제주원미회 지도위원)의 작품을 비롯해, 제주원미회원 15명의 작품 30여점이 출품되어 1주일간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서양화 작품을 주로
교화
원불교신문
1986.09.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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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출판사(사장 ㆍ 이공전)가 8일부터 원광사에서 별립, 독자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원기 54년 7월 15일 발족된 원불교출판사는 그동안 원광사에서 그 업무를 담당해왔다.8일 이공전 중앙문화원장을 비롯해 원광사와 원불교출판사의 실무진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계인수식을 가졌다.이날 인계인수식에서 李원장은 『원불교출판사가 그동안 원광사에세 관리 운영해왔던
교화
원불교신문
1986.04.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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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전 근무지▲법무실 부법감 : 이용정(승진) ▲同 : 이성국(〃) ▲문화부 문화과장 : 이선조(교화부 과장 겸임) ▲서울 동 ㆍ 서부교구 주사 : 정은복(서울교구) ▲원광대학교 : 서광원(총무부) ▲원광상사 전무 : 최경도(정토회) ▲원림농원 원장 : 이선우(휴무) ▲총무부 총무과장 : 황인철(同법제과장) ▲원불교출판사 편집주간 : 김학인(동산선원)
교화
원불교신문
1986.03.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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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대학생미술인회(회장 ㆍ 조희욱)는 「원미 10집」을 발행했다.이번에 발간된 「원미 10집」은 대산 종법사의 법문을 비롯해 이공주 법사 ㆍ 박광전 법사 ㆍ 박장식 법사 ㆍ 이기전 회장(태창메리야스) ㆍ 이의주 학장(부산대) 등의 격려사와, 채규판 교수(원광대), 김학인 교무, 이시연 교수(군산수산大)등의 시가 수록되는 한편, 남농 허건 화백 등 한국화
교화
원불교신문
1986.02.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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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군남교당에서의 6년 나락 15섬 들여 진입로 넓히고염산면에 출장법회 개설… 청년회원 결혼 주례도우여곡절 다 겪으며 법당을 신축내핍생활과 시비(是非)뭔가 하나의 사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크든 작든 피땀이 흘려야 했다. 나는 이런 바탕이 있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맸다. 교당기금에서 수입되는 9가마니의 쌀은 고스란히 모
교화
원불교신문
1985.11.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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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70년 정신사」가 모두의 관심 속에 성업봉찬회 편찬분과위원회와 집필진에 의해 발간을 향해 착실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이 책은「원불교 70년의 역사를 성격별로 학술적으로 정리하여 그 사실과 정신의 흐름을 파악하고 전하며 앞날의 거울을 삼아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창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편찬되며 9월 14일과 10월 3일 2차에 걸쳐 중앙총부 문화회
교화
원불교신문
1985.10.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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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선원(원장 ㆍ 양도신) 2학년생 제6회 리더쉽 훈련이 지난 26일~29일(3박4일) 지리산 백무동에서 있었다.훈련은 주로 강의와 토론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강의 : ①허광영 교무(현대사회 리더의 자질과 원불교적 리더) ②이중정 법사(지도자로서 준비할 요건) ③정양진 법사(나의 출가 동기와 교화체험) ④김학인 교무(현대사회가 요청하는
교화
원불교신문
1985.09.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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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남녀 대학생들이 시인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에 이어 춘원 이광수의 「불자의 노?뭏?합창하는 것을 보고 적지 않게 놀랐던 기억이 새롭다. 하여간 정부와 학생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우리의 공동목표이다. 3선 개헌 반대 데모로 학생 1,500여 명이 위술군(衛戌軍)에 의해 구타 ㆍ 연행당하고 휴교 27일 만에 문을 연 71년 11월 11일 K
교화
원불교신문
1985.07.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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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부산회보」가 월간으로 11월에 부산교구 청년연합회에 의하여 4*6배판 8면으로 창간되었다.발행인 양주인(부산교구청년회장)회장은 창간사에서 원청회보의 방향을 『첫째 : 진리의 소식을 전달하고자 둘째 : 「맥」을 이어주도록 노력한다. 셋째 : 원불교 문화에 조그만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고 제시하였다.내용은 △창간서 : 양주인 △축시 : 김학인(동산선원교무
교화
원불교신문
1984.12.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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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호사정위원회(위원장 ㆍ 김윤중)가 16일 교정원장실에서 열려 출가교도 법호증여 대상자 17명을 사정 확정했다.이날 법호사정에서 사정된 출가교도는 정진명 ㆍ 장응철 ㆍ 이종진 ㆍ 김학인 ㆍ 이정청 ㆍ 권준원(이상 남 7인) 대광옥 ㆍ 박덕수 ㆍ 이덕조 ㆍ 이현봉 ㆍ 이경만 ㆍ 최영명 ㆍ 유성전 ㆍ 임묘준 ㆍ 한명정 ㆍ 손덕선 ㆍ 한수복화(이상 여 11인)등
교화
원불교신문
1984.03.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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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텔레비죤에 있어서 카메라를 통하여 본 화면의 촬영각도가 카메라 앵글이다. 이는 카메라의 위치, 곧 피사체에 대하는 방향 ㆍ 거리 ㆍ 높이 ㆍ 화면의 배치에 따라서 결정된다. 오늘날 대중매체의 성격을 「읽는 것」에서 「보는 것」으로 바꾸어 놓은 놀라운 시각영상의 세계는 부단히 관찰하고 선택하고 구상하고 그리하여 독자적인 작품을 만들어 내는 숙련된 인간
교화
김학인
1984.01.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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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ㆍ 전팔근 ㆍ 김도융 ㆍ 이성택 ㆍ 김학인 ㆍ 김현 : 위촉 논설위원이상 1월7일자
교화
원불교신문
1984.01.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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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하늘의추석달을 보겠네내 어릴적 초가마을의순박한 얼굴들이 되살아난다.운명의 신은 어찌하여 우리의 젊은 시절을 고뇌하게 하는가이제는 일상의 예사로운 일들이온전한 보람으로 무르익는 불혹의 나이로다.붐비는 시장골목에 늘어선 햇과일 그릇마다시골 아낙네의 숭고한 모성애가 눈물겹다.고추잠자리 나는 텅 빈 하늘에진홍빛 곱게 타는 저녁햇님을 보겠네.<교무
교화
김학인
1983.10.16 15:02